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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위해서 저렴한 브라이덜 헤어를 미용사에게 부탁한다→뭐야! 이 머리 모양!?
브라이덜 헤어 시세는 3만∼5만엔 정도. 리허설이라도 2만엔.
이번 화제가 된 여성은 리허설로서 1만엔 정도 주고, 미용실에 향했다고 합니다만, 거기서...
■왼쪽이 주문한 것, 오른쪽이 실물
What she asked for VS what she got: Bride-to-be shocked by horrible hairstyle after hairdresser got it wrong #Americanbride #hairstyle #Wedding https://t.co/ce4bp2lQ7Z pic.twitter.com/ipZJoX3Bz1
— Mosh (@Mosh79890935) 2019년 2월 5일
일어난 직후냐?
이 헤어스타일을 믿은 여성은 격노해, 이 미용실 이름을 Facebook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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