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의도 없이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고소한다! 인생따위 살 가치도 없다!

나나시노 2019. 2.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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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도 없이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고소한다! 인생따위 살 가치도 없다!





인도에서는, 중류가정의 젊은이 사이에 『반출생주의』를 제창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러 이 세상에 탄생해서 괴로워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인도 서부 뭄바이에 사는 라파엘 사무엘씨(27)가 부모님을 호소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동의없이 자신을 낳았기 때문에.


라파엘씨는 『반출생주의』를 외치고 있어, 부모의 에고로, 이 세상에 탄생하고, 인생에 있어서 여러가지 고난을 강요당하는 것에 납득이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태어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는데, 부모는 무단으로 나를 만들었다. 그들에게 그런 권리는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반출생주의』 생각은, 세계인구증가에 있어서의 환경 문제에 공헌하는 것. 특히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인도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의견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진국에서도 어린이를 1명 적게 나는 것으로 대폭적인 CO2 소비량이 줄어들고, 연간 약58톤이나 되는 삭감에 연결됩니다.


출산해서 아이를 갖는 것은, 인간에 있어서, 지금까지 일어난 자연 현상이지요. 그러나 이 『반출생주의』는, 인구과잉의 걱정이나 나라 자원에 대 큰 부담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급진적인 사고방식으로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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