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성점원이 작업중에 착유 시작→불쾌하게 느낀 손님이 민원을 넣으나 출입금지된다

카페 여성점원이 작업중에 착유 시작→불쾌하게 느낀 손님이 민원을 넣으나 출입금지된다

<기사에 의하면>

최근 영국에서, 카페내에서 점원이 한 구석에서 착유했던 것에 민원을 넣은 손님이 점포에서 출입금지를 선고된 것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영국 미디어 『Mirror』가 전했다.

인터넷에서는 많은 의견이

·엄마인 스탭을 지켜 주어서 고맙다

·직장복귀를 시켜, 육아의 응원까지 하다니 정말로 훌륭한 일

칭찬의 목소리도 보여졌지만 그중에는 엄격한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