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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메이커로 지옥과 같은 고난이도 코스를 만든 플레이어, 본인이 클리어 못해 3년이 지났다...
Braden Moor 씨는 『슈퍼 마리오 메이커』 플레이어입니다. 2015년부터 동작을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코스를 만들기 위해서, 아니면 전송된 코스를 놀기 위해서가 아니고, 스스로 만든 코스 「Trials of Death」를 업로드하기 위해서 3년이상에 걸쳐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코스를 시간까지 정밀하게 디자인을 했다. 8분이내에 클리어해야 하고, 실수도 하나 용서되지 않는다.
어려울뿐만 아니라, 긴 것이 특징이다. 『슈퍼 마리오 메이커』커뮤니티내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의 하나라고도 평가된다.
2015년12월에 만들어져, 코스 조정을 계속했다. 코스 제작만으로, 이미 1008시간이나 타임을 소비했다.
그리고 2019년1월31일 시점으로, 투고하기 위해서 소비된 시간은 1470시간. 제작과 플레이 시간을 합치면 250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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