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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여대생, 버스를 타나 지갑을 잃어버려 마이너스 20도인데도 억지로 밖에 내리게 한다 → 사망
1월8일, 우크라이나 Rudnya-Knochynska에서, 어머니가 입원하는 우크라이나 북부 병원까지 가려고 한 여학생에게 비극이 습격했다.
의료를 배우고 있었던 4학년 Iryna Dvoretska 씨(21)는 어머니를 만나러 가기 위해서 이른 아침에 버스를 탔다.
그러나, Iryna Dvoretska 씨가 버스 운임 25흐리브냐(약1000원)을 지불할 수 없는 것을 안 버스 운전기사는, 도중에 내려하고 명했다.
아침 4시경, 주변에 주거도 없는 마이너스 20도 땅에 내린 Iryna 씨는, 가까운 마을까지 6.4km이상 걸어가고 있었지만, 지름길을 위해서 숲을 빠져 나가려고 길을 잃었다. 그리고, 구멍에 떨어져서 나올 수 없게 되어버렸다.
가족은 이 건을 경찰에 통보하고, 경찰은 범죄사건으로서 대응. 운전기사를 포함하는 관계자들은 경찰에게서 조사를 받고 있다.
Iryna씨 사체를 검시한 결과, 저체온증에 의한 동사라고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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