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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코카콜라, 산토리, 아사히가 페트병 가격 인상을 발표했지만, 기린도 발표! 「アルカリイオンの水」「午後の紅茶」「生茶」 등

나나시노 2019. 1. 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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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코카콜라, 산토리, 아사히가 페트병 가격 인상을 발표했지만, 기린도 발표! 「アルカリイオンの水」「午後の紅茶」「生茶」 등





코카콜라 틀러스 재팬, 아사히 음료, 산토리 식품 인터내셔널에 이어, 기린베버리지가, 대형 페트병 제품 20품을 5월1일 출하 분으로부터 일률 20엔 가격 인상한다고 발표.


「알칼리 이온의 물」 2리터는, 희망 소비자 가격 230엔이 250엔. 「나마차」 2리터나 「오후의 홍차」 1.5리터는 330엔이 350엔이 된다.


물류비용 상승이나, 원재료가격이 앙등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 페트병 제품 가격 인상은 1992년2월이래, 약 27년만.



キリン 午後の紅茶 「あいたいって、あたためたいだ。18冬」篇30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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