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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등록자수 200만명 초인기 유튜버·라파엘, 계정 정지로 거액인 손실! 그 액수는...
인기 유튜버·라파엘 채널 계정이 1월22일, 정지되는 소동이 있었다. 라파엘은 24일 방송 「AbemaPrime」 (AbemaTV)에 중계로 생출연하고, 채널이 삭제된 이유나 심경을 이야기했다.
이번의 소동에서 손실을 물어보면,
「sub-channel로 바꾸었으므로 제로부터 시작하는 것과 같다. 몇개월은 매월 들어 있었던 매출이 멈추므로, (돌아갈때 까지) 5000만엔이상의 손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광고 수입은 지금까지 「월 1000만부터 2000만엔」의 수익이 있었다고 말해, 이번의 계정 삭제로 5000만엔이상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다. 1월의 수익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마음에 걸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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