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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후루카와 사장 "스마트폰 앱을 수익 기둥으로 하고 싶다. 스마트폰에 내면 IP가 널리 퍼지기 쉽다"

나나시노 2019. 1. 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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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후루카와 사장 "스마트폰 앱을 수익 기둥으로 하고 싶다. 스마트폰에 내면 IP가 널리 퍼지기 쉽다"





<기사에 의하면>



·일간공업신문이 닌텐도 후루카와 슌타로 사장에게 인터뷰


·스위치용 자사 소프트를 2018년 10∼12월에 4개 발매했다. 각각 판매가 순조롭다


·그중에서도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얼티밋』은 첫주 세계판매 개수가 500만개를 넘었다. 스위치 소프트는 물론, 당사 가정형 게임기 중에서도 역대 1위의 속도


·게임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도 전개하면, 게임 캐릭터를 세계에 보급되는 힘이 각별히 높아진다


·시간은 걸리지만, 스마트폰 사업을 수익 기둥으로 하고 싶다


·닌텐도는 e스포츠와 거리가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고 있지만, 연령이나 게임 경험의 심천을 묻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하는 게임 대회를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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