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 라디오·후지모리 싱고, 데뷔 당시 괴롭힌 개그맨 폭로! 차장과장 코모토, 시나가와 쇼오지 시나가와, 와라이메시 테츠오

오리엔탈 라디오·후지모리 싱고, 데뷔 당시 괴롭힌 개그맨 폭로! 차장과장 코모토, 시나가와 쇼오지 시나가와, 와라이메시 테츠오

<기사에 의하면>

·1월15일 『진ジンギス談！』에서, 오리엔탈 라디오 후지모리 싱고가, 데뷔 당시에 선배에게서 괴롭힘을 당한 것을 밝혔다.

·데뷔1개월로 루미네 무대에 선 오리엔탈 라디오. 차장과장 코모토 준이치, 시나가와 쇼오지 시나가와와 타카안도토시의 토시가 있는 분장실에 인사하러 가고, 분장실에서 엎드려 눕는 3명에게 「처음 뵙겠습니다, 오리엔탈 라디오입니다! 1년째입니다!」라고 2명이 인사하면.

·「응? 니들이 소문의 천재군입니까―?」라고 엎드려 누우면서 시나가와가 말하면, 코모토도 그것에 합류해, 싫은 소리를 늘어놓는다. 토시도 그냥 보고 있고, 시나가와와 코모토가 후배를 괴롭히고 있는데 싱글싱글 하면서 방관하는 것 뿐.

·와라이메시 나카니시 테츠오가 호텔에 호출해서 「니들 재밌다고 들었다. 옷을 벗고 뭔가 재미있게 해라!」라고 말해서, 후지모리들이 망설거리면 「전혀 재미없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내에서 공연한 오리엔탈 라디오의 후배·이나가키 사키도, 「후배도 모두 오리엔탈 라디오씨의 욕을 말했습니다」라고 이야기할 만큼, 질투하는 사람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