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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건담, 반다이 전 사원이 공사비를 불려서 청구한 의혹으로 체포! 약2억엔
<기사에 의하면>
기동전사 건담 등신대 거대한 상이 전시된 이벤트 운영을 둘러싸고, 장난감 메이커 「반다이」 전 사원들이 공사 대금을 부풀려서 청구하고, 현금 대충 1000만엔을 속여 빼앗았다고 해서 체포되었습니다.
경시청은, 같은 수법으로 약 2억엔을 속여 빼앗았다고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宇田津 용의자는, 재작년 (H29)징계 해고를 받고, 사내조사에 대하여, 속여 빼앗은 돈은 음식비용등에 사용했다고 설명하고, 경시청 조사에 대해서도 용의를 인정했다.
또, 쿠로카와 용의자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용의를 부정했다. 경시청은, 같은 수법으로 약 2억엔을 속여 빼앗았다고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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