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리아나 그란데, 드디어 『포켓몬』 이브이 타투를ㅋㅋㅋ

나나시노 2019. 1. 1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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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드디어 『포켓몬』 이브이 타투를ㅋㅋㅋ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전부터 아주 좋아하는 일본 게임 『포켓몬』 캐릭터를 타투로서 몸에 새겼다.



아리아나가 2018년말에 팔에 넣은 '히라가나' 「うたいましょう (노래 부릅시다)」라고 하는 타투 대각선 위에 넣은 것은, 『포켓몬』 인기 캐릭터, 「이브이」의 타투.

 

이브이라고 말하면, 아리아나가 『포켓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서 알려지고, 그녀의 SNS에도 빈번하게 등장하거나, 2016년 할로윈에는 귀여운 가장에 도전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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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이브 타투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아리아나는, 이 타투를 담당한 조각사 KaneNavasard를 향해서 '쭉 이 타투를 넣고 싶었다. 정말로 고맙다'라고 코멘트.


최신작 『Let’s Go! 피카츄/이브이』도 15시간 놀았다고 보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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