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이번은 코끼리 밀렵에 대해서 호소한다 '코끼리는 굉장히 머리가 좋고,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진다'

로라, 이번은 코끼리 밀렵에 대해서 호소한다 '코끼리는 굉장히 머리가 좋고,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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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captured my heart. They look like a human family☺️Did you know that elephants cry when they're sad and they never forget who they love? And that they even paint pictures of themselves? It's said that even after many years have passed, they continue to mourn for their loved ones, and elephants are called "forest gardeners" and play a very important role in carrying seeds far away to pollinate. These elephants have been poached and had their tusks smuggled year after year and are decreasing rapidly. I hope that the people who buy elephant ivory also decreases rapidly every year...🙏🏽 @ourplanetdaily #SaveTheElephants このゾウの動画はすごく心があたたかくなる☺️ゾウはすごく頭がよくて自分の姿の絵を筆を使って描くゾウもいて、人間と同じ感情をもっていて大切なものを失った時の心にポッカリと穴が空く感情や悲しみがあると涙を流したり、怒ったりもするんだ。そして長い年月たっても、愛する者をずっと忘れない感情もあるの。「森の庭師」とも呼ばれていて森の中の親植物から遠く離れたところにタネを運ぶ凄く重要な役割を果たしていて何千年にも渡って沢山の木を植えてきたんだ🌱いまは密猟によってゾウの数がすごく減ってきているんだ。どうか象牙製品を買う人がすくなくなりますように🙏🏽

ROLA🇯🇵🇧🇩🇷🇺(@rolaofficial)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9 1월 10 1:42오전 PST

이 코끼리 동영상은 굉장히 마음이 따뜻해진다

코끼리는 굉장히 머리가 좋고 자신의 모습을 붓을 사용해서 그리는 코끼리도 있고, 인간과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마음에 뻐끔히 구멍이 뚫리는 감정이나 슬픔이 있으면 눈물을 흘리거나, 화내거나 한다.

그리고 긴 연월 지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쭉 잊지 않는 감정도 있다.

「숲의 정원사」라고도 부르고, 숲 속 친식물(親植物)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씨앗을 운반하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다한다. 몇천년이나 걸쳐서 많은 나무를 심은 것이다

지금은 밀렵에 의해 코끼리 수가 대단히 줄어들고 있다.

제발 상아제품을 사는 사람이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