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마에자와 사장 100만엔 캠페인, 중국에서 '일본 벼락부자가 트위터에서 돈 뿌리기'라고 보도

나나시노 2019. 1. 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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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자와 사장 100만엔 캠페인, 중국에서 '일본 벼락부자가 트위터에서 돈 뿌리기'라고 보도





중국 新京報가, 총액 1억엔 「세배돈 캠페인」으로 화제를 부른 죠죠타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을 '일본 벼락부자가 트위터에서 돈 뿌리기'라는 타이틀로 소개.


기사는 먼저, 100명에게 현금 100만엔 (총액 1억엔)을 선물하겠다고 선언한 마에자와씨 투고에 큰 반향이 있었던 것을 설명.


'그는 이전, 『달 여행』을 발표한 것도 주목을 받았다'라고 해서 '일본 부호는 누구라도 여기까지 마음대로 하는 것인가?'라고 의문을 던졌다.


'제멋대로 한 마에사와씨의 행동은 1980년대 당시 부호같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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