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라주쿠 폭주 사건, 용의자 남자는 1개월전에 면허취득! 방에서 자주 큰 소리가 들리고, 폭죽을 울리는 것 같은 소리도

나나시노 2019. 1. 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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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폭주 사건, 용의자 남자는 1개월전에 면허취득! 방에서 자주 큰 소리가 들리고, 폭죽을 울리는 것 같은 소리도





<기사에 의하면>



·1일 오전 0시10분경, 도쿄도 시부야구 다케시타도리에 경승용차가 진입하고, 통행인 8명이 잇달아 친 사건.


·운전한 쿠사카베 카즈히로 용의자는, 오사카부 네야가와시에서 조모와 2명 생활이었다. 가까운 80대 여성은 「학교에 가는 기색도 없고, 쭉 집에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한다.


·가까운 주민들에 의하면, 쿠사카베 용의자는 몇년전에 히라카타시 집을 나서서 조모 집에서 살게 되었다. 방에서는 「わー」라고 하는 큰 소리가 들리고, 작년 여름에는 폭죽을 울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난 적도 있었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쿠사카베 용의자는 한달전에 운전면허를 취득. 12월30일 낮에 렌터카를 빌려, 31일에 상경했다고 보여진다. 사건 몇일전에는 집 베란다에서 설명서를 읽으면서 고압세정기라고 보여지는 기계를 만지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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