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복싱 협회에서 쫓겨난 남자·야마네 아키라 '앞으로는 연예인으로서 살아간다'

나나시노 2018. 12. 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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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협회에서 쫓겨난 남자·야마네 아키라 '앞으로는 연예인으로서 살아간다'




·야마네씨 새로운 명함에는 직함으로서 「무관의 제왕」 (영어표기는 Uncrowned King)이라고 있었다.


·'이 몸은 종신/무관의 제왕이다! 앞으로는 연예인으로서 살아간다. 79세가 되고, 꿈도 목표도 없다. 현재하는 일은 TV 출연정도. 야마네 아키라를 냉정히 평가해주시고, 불러주시는 프로그램에는 어느 프로그램에도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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