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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중에 여성을 찔러서 얼굴을 먹으려고 한 유튜버에게 경찰이 전자충격기를 쏴서 사망...

나나시노 2018. 12. 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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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중에 여성을 찔러서 얼굴을 먹으려고 한 유튜버에게 경찰이 전자충격기를 쏴서 사망...



근육 훈련계 유튜버 Erich Stelzer(25)가 27일, 경찰관에 의해 테이저건을 발포되어 사망. 그는 만남사이트 앱 ”Tinder”로 서로 안 여성을 찔렀다.



피해를 입은 24세 수의조수 Maegan Tapley 씨.


Stelzer는 자기자신을 '신'이라고 외치면서, 어머니 집에 초대한 Maegan  얼굴을 칼로 몇번이나 찔렀다. 여성 얼굴을 먹는 것이 범행동기. Stelzer는 그렇게 고했다고 경찰서는 밝혔다.


현장에 온 경찰관이, 남자를 제지하기 위해서 티이저건을 사용. 그사망했다.


피해자여성 Maegan 씨는 중증. 실명하는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그리고 '성수술이 필요하다'라고 그녀의 어머니는 말했다.


가해자 Stelzer 아버지는, 아들을 죽인 경찰관에게 분노를 느끼고 있다.


'아들이 경찰에 죽음을 당했다. 어차피 진실은 은폐될 것이다' '경찰은 4번이나 아들에게 티이저건을 발포했다. 4번이나!'  트윗했다.


돌아가신 유튜버 Erich Stel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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