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우먼 무라모토 “다카스 클리닉 비판”에 광고대리점관계자가 격노! '요시모토 계약해제나 민방추방도 있을 수 있다'

나나시노 2018. 12. 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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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무라모토 “다카스 클리닉 비판”에 광고대리점관계자가 격노! '요시모토 계약해제나 민방추방도 있을 수 있다'



다카스 원장이 CM에 출연하는 로라의 정치발언에 대해서 Twitter에서 '나라면 내립니다'라고 투고


이것에 우먼 무라모토가 반응


다카스 원장도 반론


이것을 우먼 무라모토가 비판




<기사에 의하면>



·이 소동에 대하여 인터넷에서는 '무라모토 발언이야말로, 일과 사상을 연결시키는 행위' '드디어 얘, 스폰서에 대해 싸움 걸었네요. TV 출연시킬 수 없지요' 라고 한 댓글이 늘어선다.


·광고대리점관계자도 격노

'TV 출연 개런티는 스폰서가 낸다. 세계적인 스타가 아닌 이상, 대등한 관계가 될 수 없다. 이번의 발언은 모든 스폰서를 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요시모토는 회사로서 사죄가 필요한 안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요시모토흥업이라고 하는 회사자체, 스폰서에 대하여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무라모토가 요시모토 계약해제 되거나, 민방추방도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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