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TBS·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 내년 3월 퇴사! 연예계 도전!

나나시노 2018. 12. 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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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 내년 3월 퇴사! 연예계 도전!





코스프레나 그라비아, 오타쿠계 여자로서 인기를 모으는 이색적인 국아나운서, TBS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27)가 내년 3월 동국을 퇴사하는 것이 21일, 알았다.


연예 기획사에 소속하고, 탤런트 활동 등 폭넓은 활약을 목표로 한다고 보여진다.


관계자는 '자기자신의 가능성을 느껴서 재능을 어필할 수 있는 장소를 추구해서 적극적으로 퇴사를 선택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 봄부터 새로운 장르의 탤런트가 탄생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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