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인스타그램에서 헤노코 이설 반대 서명을 호소 '모두 함께 오키나와를 지키자! 많은 사람들의 사인이 필요해'

로라, 인스타그램에서 헤노코 이설 반대 서명을 호소 '모두 함께 오키나와를 지키자! 많은 사람들의 사인이 필요해'

<기사에 의하면>

·탤런트 로라(28)가 18일, 인스타그램에서 미군 후텐마 비행장 나고시 헤노코 이설 공사를 멈추도록 요구하는 탄원서에 찬동하는 서명을 호소했다.

·로라는 「모두 함께 오키나와를 지키자! 많은 사람들의 사인이 필요해」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매립을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이면 멈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름과 연락처를 등록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화이트 하우스에 이 목소리를 알리자」등 호소했다

·로라의 팔로워수는 520만명이상

헤노코 매립 정지를 추구하는 서명 목표에 10만건 돌파

10만건을 넘으면 미국 정부가 내용을 검토하는 구조

Stop the landfill of Henoko / Oura Bay until a referendum can be held in Okinawa | We the People: Your Voice in Our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