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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비살생 플레이를 관철한 사람, 꽃을 계속해서 따는 엄한 수행으로 최대 레벨 120에 도달ㅋㅋㅋ

나나시노 2018. 11.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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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서 비살생 플레이를 관철한 사람, 꽃을 계속해서 따는 엄한 수행으로 최대 레벨 120에 도달ㅋㅋㅋ



미국 Blizzard Entertainment社가 손수 다룬 세계최다 플레이어를 자랑하는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비살생 플레이"를 관철하는 플레이어가 있다고 해서 화제



원래는 적을 쓰러뜨리거나,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으로, 경험치를 얻는 시스템이지만, 평화주의자 Doubleagent씨는 어느 진영에도 가담하지 않았다.


유혈을 싫어하는 그는, 스타트 지점을 돌아다녀 들판에 피는 꽃들이나 광석을 모으는 것 뿐. 중립 종족 "팬더"로서 「비살생 플레이」를 관철하고, Doubleagent씨는 최대 레벨 120에 도달했다.


꽃을 딴다고 하는 작업으로 얻을 수 있는 경험치는 90XP. 레벨 100도달에는 1억XP이상 경험치가 필요하다.


Doubleagent씨에 의하면, 레벨 110에 도달하는데도 요한 시간은 약8,000시간(333일간). 거기DLC 전송으로 레벨 상한이 120이 되었기 때문, 다시 꽃수집에 분주. 추가로 10을 올리는데도 최저 244시간(10일간)은 써버렸다고 생각된다.


누계 플레이 시간을 밝히지 않았지만, 8250시간(343일간)이상은 넘었을 것이다




<해외의 반응>



"아, 오늘도 꽃을 따야하네"


인생 버렸던 시리즈ㅋㅋㅋ


정신이 돌았다!


이미 식물박사


개발 회사는 그를 위해서 「무적인 갑옷」을 만들어 드려야해! 꽃 따는 것 뿐인데도 죽음을 당하면 불쌍해요!


꽃의 입장이 되면 최대의 위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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