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신사앞 노상에서 남성이 할복 자살, 애국심이 모자란 일본 국민에게 경종이 목적? 다모가미 도시오가 트윗

나나시노 2019. 5. 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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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신사앞 노상에서 남성이 할복 자살, 애국심이 모자란 일본 국민에게 경종이 목적? 다모가미 도시오가 트윗







11일 오전 2시40분경, 도쿄도 지요다구 야스쿠니신사 부근 노상에서, 남성 복부에 부엌칼이 찔려 있는 것을 순회하고 있었던 경시청 기동 대원이 발견했다. 남성은 병원에 후송되었지만 사망. 남성 근처에는 유서라고 보여지는 문서가 남겨져 있어, 고지마치서는 자살을 도모했다고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동서에 의하면, 남성은 도내에 사는 50대 회사원, 보수계 단체 "야스쿠니회"에 소속. 사인은 실혈사(失血死)라고 보여져, 유서라고 보여지는 문서는 판별이 곤란하다고 한다.



자살한 남성과 지인이었다고 하는 다모가미 도시오씨가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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