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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상에서 엑스박스 타이틀을 놀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Project xCloud」 발표, 오늘부터 일부지역에서 시험 운용 시작

나나시노 2018. 10. 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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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상에서 엑스박스 타이틀을 놀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Project xCloud」 발표, 오늘부터 일부지역에서 시험 운용 시작





Microsoft가 이전부터 열을 올리고 있었던 Xbox 타이틀 스트리밍/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만, 조금전에 Microsoft가 「Project xCloud」라고 제목을 붙인 모바일 디바이스대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정식으로 발표. 2019년에 퍼블릭 트라이얼을 시작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Project xCloud”는 Azure 서버 운용지역 (54지역/140개국)에 전용 블레이드 서버 (Xbox One X를 4대 수납)을 도입해 운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Bluetooth 접속한 컨트롤러나 터치 조작을 통해서 임의의 모바일 디바이스상에서 3,000종을 넘는 Xbox One 타이틀을 플레이 가능합니다. 4G와 5G 네트워크로 각각 플레이 가능한 동적인 범위성이 특징적입니다.


또, 내년 퍼블릭 트라이얼에 앞, 오늘부터 일부지역에서 시험이 시작될 예정. 현행 시험은 10Mbps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Project xCloud: Gaming with you at the center


Project xCloud Blade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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