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학술회의』 화웨이 고문이 제휴 회원이었던 것이 판명, 그 외에도 위험한 사실이 차례로 발각...

나나시노 2020. 10. 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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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술회의』 화웨이 고문이 제휴 회원이었던 것이 판명, 그 외에도 위험한 사실이 차례로 발각...






본 학술회의 회원에 화웨이의 고문

제휴 회원을 임명권을 가지는 것은 총리대신이 아니고 일본학술회의 회장







아이누 이권을 만들어낸 것도 일본학술회의






츠다 다이스케와 아사히신문 기자가 관계






『세계에 공헌』

일본 국민이 아니고 "지구 시민"이라고 말을 바꿔서 중국이나 북한에 매국 행위를 정당화






제휴 회원은 총리대신 임명권이 없고, 학술회의가 멋대로 임명한다






지금 국정 장소에서 논의의 표적이 되는 일본학술회의에 관해서, 중대한 사실이 있다. 수상이 임명하는 회원 210명으로 운영될 것 같이 보고되는 이 조직이지만, 실제로는 수상이 임명하지 않는 2000명이나 되는 "제휴 회원"이라고 불리는 회원들이 있고, 수상임명의 회원들과 하나가 되어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다.



모두가 국가공무원으로 취급을 받고, 일본학술회의 회장이 임명한다.



지금 국회나 미디어를 떠들썩하게 하는 일본학술회의 회원임명의 논의는 이 중대한 사실에 언급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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