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리들은 동물이 아냐!」 칸사이공항에 고립한 사람들이 대응에 분노의 목소리! 「물이나 식사보다도 인터넷 환경이 필요해!」

나나시노 2018. 9. 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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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동물이 아냐!」 칸사이공항에 고립한 사람들이 대응에 분노의 목소리! 「물이나 식사보다도 인터넷 환경이 필요해!」





<기사에 의하면>



·태풍 21호 영향으로 탱커가 충돌되어서 연락 다리를 통행할 수 없고 이용 손님들 최대로 약8000명이 고립한 칸사이공항에서, 고속선과 버스에 의한 피스톤 수송의 탈출극이 계속되었다.


·간사이 공항 제1터미널은 오후 9시를 지나도, 행렬이 도중에 끊어지지 않는다. 전날부터 공항내에 남겨진 1000명이상이 버스를 계속해서 기다려, 희망자 수송이 완료한 것은 오후 11시이었다.


·담당자에게 이용 손님 남성이 따지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동물이 아냐! 정확하지 않아도 좋다. 최저라도 몇시간 기다려하는지 정보를 내라!」. 남성뿐만 아니라, 이용 손님들은 체력도 한계가 되고, 초조했다.


·방일 외국인도 망설이는 사람이 속출했다. 이날, 저녁이 되어도 공항에 있었던 한국 대학생(23)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Wi-Fi가 연결되지 않고, 지금 어떤 상황인지 전혀 몰랐다. 일본어도 모른다」.


·중국에 귀성할 예정이었던 쿄토대학교 연구원 許健씨(30)는 「물이나 식사도 중요하지만, 방일 손님에게는 인터넷 환경이 가장 필요했다」라고 지적했다.



関空孤立客、水陸で輸送続く 台風21号、被害の爪痕各地に




<여러분의 반응>



담당자도 피재자다

협력하는 마음도 없는 동물이야?


동물은 위험을 찰지해서 안전한 장소로 도망치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동물이하


빠른 시기에 개선할 필요가 있네요. 특히 구조 정보는 벽보로 만 하면 안돼요. 왜 아나운스가 없었던 것인가


태풍 온다고 예보가 있었는데도, 비행기 타려고 한 사람에게도 책임은 있다고 생각해요


며칠이나 전부터 위험하다고 말해서 진로예상도 나와 있었는데도 그 정보는 필요없었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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