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타카하타 미츠키(26),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파국 <여성 세븐>

【비보】 타카하타 미츠키(26),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파국 <여성 세븐>

타카하타는 사카구치 켄타로(27세)와 2016년말에 열애가 발각. NHK 아침 드라마 『아빠 언니』에서 공연한 계기로 “아침 드라마 사랑”이라고 보고되었다.

 

다망한 두사람이 선택한 것은 “맨션내 연애”.

「서로 바쁘기 때문에, 만날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작년 가을에 그녀가 그와 같은 맨션에 이사했다.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같은 맨션내에서 이동하기 때문에, 들킬 일도 없다. “연애의 묘안”이다」 (타카하타 지인)

같이 “맨션내 연애”를 하고 있었던 미우라 쇼헤이(30세)와 키리타니 미레이(28세)도 남몰래 사랑을 육성해 7월에 골인. 그러나 ──.

「타카하타와 사카구치씨는 올해 초봄에는 헤어져 있었습니다. 

같은 맨션에 살면서, 휴일이 맞지 않아서 만날 수 없는 날이 계속되고, “이렇게 가까운데도 왜 만날 수 없니?”라고 이전보다 스트레스를 안게 되든가. 서로 교우 관계도 널리, 친구들과 마시러 나갈 때도 있었지만, 그것도 “불신감”에 연결되어버린 것 같네요」 (타카하타 지인)

8월 하순, 스페셜 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2018 ~러브&드림~』 (일본TV계9월19일 방송) 수록후, 타카하타는 친구와 식사를 즐기고 있었지만, 거기에 사카구치는 없었다.

「남자친구도 많고. 요즘은 시로타 유씨(32세)와 잘 만나는 것 같습니다. 

시로타씨 집은, 사카구치씨와 타카하타가 사는 맨션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로, 놀러 갈 때도 있을 것 같다. 두사람은 2015년에 영화 『신데렐라』 더빙으로 공연했을 때부터 사이는 좋아요. 서로 프리라면, 어쩌면...」 (타카하타 지인)

사카구치는 신장 185cm, 시로타는 190cm, 둘다 “장신의 꽃미남”. “맨션내 연애”→ “다니는 연애”로 변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