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게임을 좋아하는 탤런트 츠바키 아야나씨, 10년전에 빌린 코스프레 의상을 슬쩍 갖는 것을 폭로된다...

나나시노 2018. 9. 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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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탤런트 츠바키 아야나씨, 10년전에 빌린 코스프레 의상을 슬쩍 갖는 것을 폭로된다...








본인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DM을 공개










<요약을 하면>


의상은 돌려준다고 말했지만, 당시 사용한 휴대폰을 분실하고, 연락 방법이 없어져서 되돌릴 수 없게 되었다. 빌린 의상은 고향에 두었다. 요사이 고향을 떠났을 때, 부모가 멋대로 정리했기 때문에 없어졌다.

그래서 츠바키씨는 그 의상을 구입하고 싶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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