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충격】 카노 에이코, 어린이를 가지는 것에 주저함

나나시노 2018. 9. 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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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카 에이코, 어린이를 가지는 것에 주저함





개그맨 카노 에이코(36)가 1일, 블로그를 갱신하고, 새우 알레르기를 위해서 롭스터를 먹을 수 없다고 밝혔다.


카노는 「가족으로 식사회」라고 쓰고, 「큰 롭스터로 맛있을 것 같은 것이지만 알레르기입니다. 어머니도 새우 알레르기. 역시 알레르기는 유전합니까?라고 적었다. 오른손으로 롭스터를 쥔 사진을 게재했다.


카노는 「몇십종류나 되는 알레르기를 가지는 나입니다만, 만일 어린이가 생기면, 전부 유전할까‥라고 생각하니 어린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해버린다」라고 결혼해도 어린이를 가지는 것에 주저하고 있는 것을 고백했다.


그리고 나서, 「응...그러나 그 때되면, 아토피나 알레르기에 듣는 새로운 약이 나와 있으면 좋게요. .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수 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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