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미국 국방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일괄관리하는 10조원 규모 사업 「JEDI」를 아마존이 머지않아 획득?! 짜고 한다라는 견해도

나나시노 2018. 8.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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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국방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일괄관리하는 10조원 규모 사업 「JEDI」를 아마존이 머지않아 획득?! 짜고 한다라는 견해도



미국 국방총성이 운용하는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이행해서 일괄관리하는 계획 「JEDI(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 낙찰에 아마존이 성공하는 것이 농후입니다. 계획 특색상, 단일인 벤더만이 포괄적으로 사업을 청부맡게 되는 이 계획 총액은 100억달러(약11조원)나 오른다고 해, 아마존을 비롯한 벤더에 있어서는 수연의 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사전에 정해진 기준 라인은 「아마존밖에 달성할 수 없다」라는 내용이라서, 게다가 그 라인 책정에는 아마존에 관계되는 로비스트가 관련되었던 것도 부상했습니다.



미국 국방총성이 운용하는 데이터는, 각지에 존재하는 데이터센터 400군데에 보관합습니다. 그러나, 국방총성에서는 데이터를 클라우드 관리에 이행하는 것으로 효율화를 도모하는 계획 「JEDI」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 대처는 국방부가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이 아니고, 2013년시점에서 CIA(중앙정보국)가 AWS에 의한 클라우드화를 다해서 보안성과 액세스성 향상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국방부는 2018년7월26일, JEDI에 관한 제안 접수시작을 공표했습니다. 100억달러(약11조원)라고 하는 거액인 계약 내용은 이외에 유래를 볼 수 없는 것이며, 낙찰자는 미국내에서 최대의 정부사업청부업자가 됩니다.


그러나 그 선정 기준 내용에 의혹이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그 날에 공표된 JEDI 내용은, 사실상 아마존으로 정해된 것이다라고 하는 견해가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1400페이지에도 달하는 정부작성 제안 의뢰 문서에서는 다양한 사양이 정해져 있습니다만, 그 내용의 대부분은 아마존이 운영하는 AWS(Amazon Web Service)밖에 달성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대전제로서, JEDI 입찰자는 클라우드 사업에 의해 연간 수익이 20억달러이상 있는 것. 이것을 클리어 할 수 있는 것은 AWS를 포함하는 몇가지 클라우드 서비스 벤더에 한정됩니다. 또, 복수의 데이터센터간 거리는 150마일(약240km)이하인 필요가 있다도 정해져 있어, 이것도 아마존만이 클리어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게다가, 서버에는 「RAM 32GB이상」이라고 하는 조건이 요구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아마존만이 기준을 만족시키고 있는 상태입니다. 라이벌인 Microsoft는 28GB, Google은 30GB, 요구를 채우는 기준에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거액인 비용을 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상 「아마존 승부 조작」이라고 관계자가 속삭이는 상황입니다만, 사실은 그 기준책정에 아마존과 관계가 있는 인물이 관계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전부터 국방부가 클라우드화를 진행시킨다고 할 방침은 확실한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만, 크게 움직이게 된 것은 과거에 아마존을 컨설팅한 로비스트를 제임스 매티스 (James Norman Mattis) 국방장관이 고용한 타이밍에 일치합니다. 이 로비스트, Sally Donnelly씨는 JEDI가 상세한 요구 사항을 결정하는 시점에 있어서, 마티스 장관의 톱 어드바이저로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Amazon 제프 베조스 CEO도 국방부와 대처를 하고 있어, 2017년8월에는 마티스 장관을 시애틀 아마존 본사에 초대했습니다.


미국 의회내부 관계자는, Donnelly씨가 관여한 행정 기관의 직원이 개인적인 이익에 영향을 주는 정부의 결정에 참가하는 것을 금하는 연방법에 위반했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Donnelly씨는 변호사를 통해, 관련 기업의 주식은 모두 사전에 손을 떼었다고 설명, 또 관련되어 있는 일을 그만뒀으니까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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