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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닌텐도 마리오 남동생·루이지씨 사망(향년 35세)

나나시노 2018. 8. 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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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닌텐도 마리오 남동생·루이지씨 사망(향년 35세)



마리오 남동생으로서 닌텐도 게임으로 활약해 온 루이지·마리오씨가 8일23시경에 돌아가셨다. 향년 35세이었다.


8일에 방송된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스페셜 다이렉트』에서, 루이지씨는 저택 탐색중에 목숨을 잃었다.


사신이 큰낫으로, 루이지씨의 영혼이 나가버렸다.


배관공·테니스선수·귀신 퇴치·의사·격투기 선수·레이서 등과, 생전은 재능이 넘친 타고난 소질은 가진 고인이었지만, 큰 형 존재도 있어 「영원한 2번째」라고 야유당하는 인생을 보냈다.




지금부터 5년전, 닌텐도는 루이지 30세 생일을 「루이지의 해」라고 축하했다. 아마 고인에 있어서는 인생으로 가장 주목을 받고, 가장 빛난 마지막 해이었을 것이다.



닌텐도 공식 UK가 해명 「루이지는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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