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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교회에서 「포켓몬 GO」를 한 블러거, 유형지 수용 3년반 구형
<기사에 의하면>
・ 러시아 검찰은, 교회내에서 포켓몬 GO를 한 인기 블러거에 대해, 종교적 혐오를 유발했다고 해서 3년반 「유형지」수용을 구형
・ 22세 블러거 루스란씨는 작년 8월, 러시아 제국 마지막 황제가 1918년에 살해된 장소에 지어진 교회 내부에서, 스마트 폰으로 포켓몬 GO를 플레이 하고 있는 자신의 비디오 영상을 온라인에 투고했다.
・ 검찰은 「책임을 면하는 이유는 눈에 띄지 않는다. 재판소에 대해 3년반 유형지 수용을 요구한다」라고 말했다.
이 블러거는 현재 자택 연금되어 있다.
재판소 판단은 5월 11일에 나타날 예정.
니콜라이 2세 관련은 무서운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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