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초등학교 「오늘은 제일인 맹서입니다. 난민과 연대감을 갖기 위해, 학생은 교정에 나와서 걸읍시다」

나나시노 2018. 7.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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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초등학교 「오늘은 제일인 맹서입니다. 난민과 연대감을 갖기 위해, 학생은 교정에 나와서 걸읍시다」



영국에서는 23일, 올해 최고기온기록(33.3℃)을 갱신. 그 맹서 한창 때, 영국남동부 켄트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는 「난민과의 연대감을 갖기 위해서」 어린이들에게 교정을 돌아다니도록 지시했다.



센트·그레고리·가톨릭 스쿨.


이날, 42년만의 열파가 몰려든 영국 남동부에서는 33도를 넘었다. 영국기상청이 「열사병의 우려가 있다」라고 경고를 낼 만큼이었지만, 이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교정을 돌아다니도록 지시했다.


이것은 난민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과의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서 실시된 것 같다.



어떤 보호자는 「난민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 교정을 5주 돌아다녔다. 모든 학생 참가해야하고, 가장 더운 날이었는데도 너무 지독하다」라고 비난했다.


또 다른 부모도 「전원 참가이었던 것 같다. 1주할 때마다 불볕더위 속에서 멈추어 서고, 기원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쪽에서 「자국이 전지가 되어 떨어진 상황이 된 사람들을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여전히 Diane Rougvie-Fevrier 교장은 「할지 안할는 학생에게 맡겼다」라고 언급. 「물도 모자도 많이 준비하고, 어린이들은 이른 아침 산책을 즐겼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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