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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마이애미 수영복 패션쇼에서 수유시키면서 런웨이를 걷는 모델 "마라 마틴(Mara Martin)"이 화제

나나시노 2018. 7. 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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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마이애미 수영복 패션쇼에서 수유시키면서 런웨이를 걷는 모델 "마라 마틴(Mara Martin)"이 화제



마이애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본인의 갓난아기를 품어서 런웨이를 걸어 화제가 되었다.


단지 갓난아기를 안아서 걸은 것이 아니고, 수유시키면서 걸었다.


7월15일에 마이애미 사우스 피치 W호텔에서 「2018 스포츠 인스털레이테드 수영복 패션쇼」가 개최되었다. 모델은 금색 비키니를 입은 마라·마틴(Mara Martin)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생후 5개월이 되는 딸을 안고, 수유시키면서 웨이를 걸었다. 동시에 딸은 생후 5개월로 해서 런웨이 데뷔가 되었다.


마틴은 이날 쇼에서 최종전형 16명에게 뽑혔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에서 이미지와 동영상이 확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Mara Martin(@_maramartin_)님의 공유 게시물님,


Mara Martin(@_maramartin_)님의 공유 게시물님,


Una modelo de Sport Illustrated le dio el pecho a su bebé mientras desfilaba sobre la pasar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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