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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유족 「고인의 컴퓨터 안에 추억의 사진이 있을지도…」, 암호해제 의뢰가 급증...

나나시노 2018. 6. 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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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유족 「고인의 컴퓨터 안에 추억의 사진이 있을지도…」, 암호해제 의뢰가 급증...





■ 「암호해제하면 좋겠다」 상담 잇따른다


「아버지가 타계했다. 장례식 안내를 하는데도 아버지 지인 연락처를 알고 싶다. 추억의 사진을 꺼내서 장례식에서 사용하고 싶다」


「경영자이었던 아버지 스마트폰에 많은 데이터가 들어 있다. 업무에 지장이 나와서 재빠르게 데이터가 필요하다」


「자살한 형이 직장에서 직장괴롭힘을 당한 가능성이 있다. 증거수집을 위해서 휴대전화 암호해제하면 좋겠다」


이것들은 3월에 도쿄도내에서 열린 「디지털 유품을 생각하는 심포지엄」에서 보고된 상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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