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우리들 이젠 헤어지자」→여성 「마지막 키스하자!」→최악의 사태...

남성 「우리들 이젠 헤어지자」→여성 「마지막 키스하자!」→최악의 사태...

<중국>일부 통행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커플은 사건이 일어난 몇분전에 남성(23)측에서 혜어지자고 말을 하고, 여자(26) 쪽에서 「마지막 키스」를 요구했다고 한다.

그러나 여자는 키스를 한 순간, 남성 혀를 깨물어서 그대로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남성은 입에서 유혈했다고 한다.

곧 바로 통보를 받은 경찰관이, 필사적으로 여자를 남성에게서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여자는 남성 혀를 계속해서 깨물었기 때문, 경찰관이 최루 스프레이를 얼굴에 분사했다. 그러자 여자는 단념해서 남성에게서 드디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