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 아주 멋진 티셔츠를 발명!

고급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 아주 멋진 티셔츠를 발명!

고급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셔츠가 화제

2018년 가을 컬렉션에서 발표한 「티셔츠 셔츠」

티셔츠 앞에 긴 소매 셔츠가 붙어 있다

설명에 의하면 「쇼트 슬리브와 롱 슬리브에 2가지 옷을 입을 수 있는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

가격은 159,840엔.

고급 브랜드 셔츠 2장분이라고 생각하면 쌀 지도 모른다.

I thought this Balenciaga shirt was a joke.

...Its real and it's $1,290 pic.twitter.com/j0gwfmEaRS

— Troy Osinoff (@yo) 2018年5月27日

Balenciaga be fuckin’ tweaking lol pic.twitter.com/ALwoRgxCqE

— AshleySherelle (@AshleySherelle) 2018年5月27日

자작한 사람도!

Hey @BALENCIAGA,

I just made my own Double Shirt and it didn't cost thousands of dollars! pic.twitter.com/8daWqAGy7C

— Mike (@AH_Mike) 2018年5月2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