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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위해서 지폐 3344장을 사용해서 하트형 부케를 작성→지폐훼손이라고 지적

나나시노 2018. 6. 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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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을 위해서 지폐 3344장을 사용해서 하트형 부케를 작성→지폐훼손이라고 지적





여자친구를 위해서 100위안 지폐를 3344장 사용해서 만든 하트형 부케를 선물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월16일 충칭시에서 그녀에게 총33만4000위안 (약550만원)분 지폐를 사용해 부케를 작성해 선물했다.


이 부케 사진은 인터넷에도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 하트형 부케는 남성이 만든 것이 아니고, 현지 꽃집이 제작한 것, 7명으로 10시간이상 걸렸다고 한다.


인터넷상에서는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있는 것이구나」, 「평생에 한번의 이벤트다」라고 화제가 되나, 그중에는 이 지폐로 만든 부케가 범죄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충고 인민폐은행의 관계자는 「인민폐(중국 지폐)를 사용해서 꽃다발을 만드는 것은 지폐를 헛되게 하는 행위. 우리들은 지폐의 의도적인 훼손을 금지한다」라고 범죄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단지 부케를 제작하는 것에 즈음하여 깨거나 구멍을 뚫거나 하지 않고, 구부리는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물론 부케를 받은 후에 원래 지폐로 되돌려서 돈으로 사용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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