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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전력관리 팁을 자사 개발로 바꾸기 위해서 서플라이어 주문수를 삭감

나나시노 2018. 6. 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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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전력관리 팁을 자사 개발로 바꾸기 위해서 서플라이어 주문수를 삭감



2017년11월, 「애플이 자사로 전력관리 팁을 개발중」이라고 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Apple제 전력관리 팁은 빠르면 2018년에도 아이폰에 채용된다고 보고되었습니다만, 이것을 뒷받침할 것 같이, 종래의 아이폰 채용된 전력관리 팁을 공급하는 서플라이어 Dialog Semiconductor가, 2018년도 애플에서 주문수가 감소한 것을 밝혔습니다.




Dialog Semiconductor는 The Financial Times상에서, Apple에서 전력관리 팁 주문수가, 예년에 비교해서 30% 감소한 것을 밝혔습니다. 또, Dialog Semiconductor에 있어서 애플이 수익의 약4분의 3을 차지하는 대량고객입니다.


Dialog Semiconductor에서 CEO를 맡는 Jalal Bagherli씨는, 2018년은 전력관리 팁 주문수가 30% 감소하고, 내년이후도 마찬가지로 주문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애플이 주요한 전력관리 팁 서플라이어로 존속하기 위해서는, 애플이 요구하는 기술·품질·가격·양적인 요구에 계속해서 응해, 애플이 요구하는 최신 테크놀로지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는 것을 우리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도 Dialog Semiconductor는 2018년 매상고가 전년대비에서 증가한다고 예측하고, 애플 이외의 고객을 늘리는 것으로 당초 목표액수에 가까이 하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도 밝혔습니다. Dialog Semiconductor가 밝힌 정보에 의하면, 애플이 한번 모든 전력관리 팁을 애플제로 바꾸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자사제 물건으로 바꿀 예정인 것 같습니다.


또, 지금까지 애플은 서플라이어에서 공급을 받은 GPU를 독자개발한 걸로 바꾸는 등, 팁 개발에 있어서의 자사 비중을 점점 향상시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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