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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여성 리포터가 중계중에 뒤에 있는 남자가 엉덩이를 만진다 →여성이 마이크로 때린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멕시코 여성 리포터가 생중계의 TV로, 치한에 대하여 분노! 마이크로 때린 동영상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멕시코 리포터인 마리아씨가 팬들 2명에게 인터뷰를 하고 있었지만, 흥분한 팬들 몇명이 인터뷰에 난입했다.
·마리아씨는 중계를 계속하려고 했지만, 서서히 표정이 단단해진다. 그리고 갑자기 뒤에 있었던 남성을 마이크로 마음껏 때린다.
·그 후에 트위터에서 마리아씨가 트윗한 설명에 의하면, 배후에 있는 남성이 엉덩이를 만졌다고 한다.
·이번 마리아씨의 행동을 인터넷에서는 응원이나 칭찬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María Fernanda Mora sufre manoseos de aficionados de Chi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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