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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플워치에 의해 목숨을 구제되는 사람이 나타난다, 이번은 18세 여성, 심박수 급상승을 검지

나나시노 2018. 5. 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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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애플워치에 의해 목숨을 구제되는 사람이 나타난다, 이번은 18세 여성, 심박수 급상승을 검지





본체에 내장된 심박센서로 심장 이상을 검지해서 사람 생명을 구한 적이 있는 애플워치에 의해, 이번은 18세 여성의 목숨이 구제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Apple Watch에 의해 목숨을 구제되었다고 하는 것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18세 여성, Deanna Recktenwald씨입니다. 디아나씨는 평소로부터 Apple Watch를 대면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어느 날 갑자기 Apple Watch 심박 센서가 1초간에 맥박수가 "190"이라고 매우 높게 계측. Apple Watch는 장착자가 엑서사이즈중인지, 아니면 평소대로의 평정 때일지를 검지할 수 있으므로, 아무 것도 운동하지 않고 있는 디아나씨의 심박수가 190이나 있는 것을 이상하다고 검지했습니다.


디아나씨는 돌연한 사건에 영문을 몰랐다고 합니다만, 운이 좋았던 것은 어머니의 스테이시씨가 옛날 간호사이었습니다. 스테이시씨는 「시계가 우리들에게 의사의 진단을 받게 경고를 했었습니다」 「이 시계에 그런 기능이 있다니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Apple Watch가 이상을 검지했을 때, 디아나씨에게 자각 증상은 거의 없고, 두통과 조금 호흡 페이스가 빨라진 것을 느낀 정도이었습니다. 통지를 보고 스테이시씨는 의사의 진찰을 받기로 한 것입니다만, 미국의 경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기 위해서는 예약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디아나씨와 스테이시씨는, 예약할 필요가 없는 「워크 인 진료소」에 뛰어 들었습니다.


진찰을 받은 결과, Apple Watch가 검지한 심박이상은 정말로 발생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어, 디아나씨는 큰 병원인 탬파 종합병원에 급한 환자 취급으로 옮겨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진찰을 받은 결과, 디아나씨에게는 만성신질환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2개 있는 신장이 각각 20%밖에 기능하지 않다라고 하는 상태이었던 것이 판명했습니다. 만약 진찰을 받지 않고 방치하고 있었으면, 신장이식이 필요한 사태가 되고 있었을 지도 모를랐다고 합니다. 이 것을 들은 디아나씨의 아버지, 톰씨는 「Apple Watch를 갖게 해주신 신에게 기도를 드렸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딸의 목숨이 구제된 스테이시씨는, 이 사건을 담은 답례 편지를 애플 팀·쿡 CEO에 보냈습니다. 그중에서 스테이시씨는, 여름부터 대학교에 다니는 디아나씨의 목숨을 Apple Watch가 구해준 것을 앞으로도 쭉 계속 감사한다고 적었습니다.



이 편지를 받은 쿡씨는, 스테이시씨에게 메일을 회신. 「따님이 건강해졌다고 들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사건을 공유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계속해서 전진하는 모티베이션이 됩니다」라고 하는 취지가 씌어져 있습니다.



더욱 쿡씨는, 이 소식을 보도한 ABC Action News 기사를 인용하고 「디아나에 일어난 사건과 같은 에피소드가, 크게 꿈을 길러서 나날 힘쓰는 근원이 된다」라고 트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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