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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발표가 다가오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4」는 캠페인을 탑재하지 않고 멀티와 좀비에 주력?! 배틀 로얄 도입 소문도
발표가 실시될 5월17일 커뮤니티 이벤트를 향한 초대가 진행되고 있는 Treyarch 인기 시리즈 최신작 「Call of Duty: Black Ops 4」입니다만, 오늘 Polygon과 Kotaku가 각각 복수 익명 소스로 얻은 정보로서, 최신작이 싱글 플레이 캠페인을 탑재하지 않고, 멀티 플레이어와 좀비 모드에 주력 한다고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Polygon의 보고에 의하면, 이 변경은 2018년10월12일 발매까지 싱글플레이어 캠페인 개발이 종료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것에 의한 것으로, 정보 소식통 1명은 Co-op 모드에 대한 대처 강화를 캠페인 경험의 대역을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Kotaku도 마찬가진 보고를 해서, (이전에 Activision이 참여를 시사했다고 보고된) 배틀 로얄 모드 도입을 보고하고, 일부에서는 Raven이 배틀 로얄 개발을 담당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2003년 초대 발매이래, 영화적인 싱글플레이 캠페인을 계속해서 탑재한 Call of Duty 시리즈입니다만, 마침내 그 전통이 끊어질 것인가, 1개월후 커뮤니티 이벤트 개막에 큰 주목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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