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아이돌 트위터 탈취 사건, 범인은 소속 그룹 리더 미야시타 유이키(宮下結希)이었다...

나나시노 2018. 4. 14. 14:25
반응형




아이돌 트위터 탈취 사건, 범인은 소속 그룹 리더 미야시타 유이키(宮下結希)이었다...





아이돌 그룹·Needs의 리더, 미야시타 유이키(宮下結希)씨가 해고되었다


작년 7월에, 그룹 멤버인 리오나(里於奈)의 트위터 어카운트가 탈취 당하는 사건이 있었던 것이지만, 이 범인이 미야시타씨인 것을 알았다고 한다








보고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작년 12월31일에 Needs를 탈퇴했습니다.


중요한 보고가 있습니다.

데뷔전에, 리오나씨의 Twitter가 탈취 당한 건입니다만, 리오나씨가 쓴 것이 아니고, 질투 때문에 내가 쓰고, 리오나씨 상처를 입혔습니다.


9개월간, 리오나씨를 괴롭힌 것, 다물고 있었던 것,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멤버나 응원해주신 여러분도 상처를 입혀버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매번 만나러 와주시거나, 댓글을 주셔서 기뻤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앞으로도 Needs에 성원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미야시타 유이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