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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서비스(AWS) 가용성을 높이고, 성장을 떠받친 「존」이라고 하는 사고방식

나나시노 2018. 3.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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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웹서비스(AWS) 가용성을 높이고, 성장을 떠받친 「존」이라고 하는 사고방식



Amazon Web Service(AWS)는 Amazon.com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총칭으로, 그 일각을 차지하는 것이 스케일러블인 가상 서버를 제공하는 서비스 「Amazon Elastic Compute Cloud(EC2)」입니다. 서비스 시작은 2006년입니다만, 가용성을 향상시키는 「존」을 도입한 것이 2008년3월26일이었다라고 하는 것은, 존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Amazon.com 최고기술책임자의 워너 보겔스씨가 존에 관한 블로그를 투고했습니다.


Looking back at 10 years of compartmentalization at AWS - All Things Distributed



AWS 클라우드를 사용할 때는 「인스턴스」라고 하는 형식으로 가상적인 서버를 사용합니다만, 당연히 그 뒤에서는 실제로 데이터센터에 배치되고 있는 실물 서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각데이터센터는 UPS나 발전기 등이 장황전원을 갖추고, 네트워크 설계에도 장황성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중단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존」은 간단히 말하면 다른 데이터센터. 존이 다르다고 하는 것은, 전원이나 코어 네트워크, 그위에 건물 등 요소를 일절 모두 소유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완전히 분리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다른 존에 인스턴스를 세워 두는 것으로, 어떤 존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도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 AWS 서비스에서는 될 수 있는한 존내에서 완결할 수 있게 다양한 서비스가 설계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장황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할 이유도 있습니다만, 존내 서비스에 액세스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 효과를 부차적으로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면 같은 "존"인 EC2 인스턴스에 패킷을 송신했을 경우, 전해질때 까지 필요한 시간은 0.05밀리이내. 또, 많은 "존"에 같은 시스템을 두기 때문에, 긴급시에는 문제개소를 특정할 일 없이 「하나의 존 전체를 삭제」라고 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또, AWS 서비스가 다른 지역에 진출했을 때, 당초는 연속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디자인하는 것이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S3)의 경우, 세계적으로 동기되는 하나의 큰 S3로서 동작하게 설계하는 것이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설계는 리젼간에 에러를 확대해버리기 때문에 대규모 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존」 메리트를 실감하고 있었던 적도 있었기 때문에, 결국 리젼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존을 도입하고 나서 10년 경과한 2018년에서는, AWS상에서 리젼 18개와 존 54개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더욱 12개이상이 새로운 리젼이 계획되고 있어, 존이라고 하는 개념을 더욱 연장해서 더 효과적인 것으로 하고 싶다고 워너 보겔스씨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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