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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중인 나 「(어,너무 잘랐네…… )」→이발후ㅋㅋㅋ
나 「(앞 머리 너무 짧어ㅠ…)」
미용사 「머리 어떻습니까?」
나 「네, 괜찮습니다…(마음에 안드네)」
귀가후
엄마 「멋지네!」
∼∼∼∼∼
나 「머리카락은 눈썹까지 오게 잘라주세요」
이발후
나 「부탁한 길이대로 잘라 주셨다!」
귀가후
엄마 「너 머리 잘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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