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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현관앞에 보낸 짐을 사진촬영해서 통지하는 서비스를 살짝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8. 3. 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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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현관앞에 보낸 짐을 사진촬영해서 통지하는 서비스를 살짝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Amazon에서 구입한 것은 부재시에도 지정한 두는 곳에 놓아두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이 서비스를 이용한 사람이 도난당하는 케이스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집 마당에 둔 짐을 사진촬영해서 통지한다」라고 하는 서비스를 아마존이 적적하게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Amazon이 새롭게 시작한 서비스는, 받는 사람이 부재시에 배달된 짐 사진을, 드라이버가 촬영해서 보낸다고 하는 것이다. Amazon 짐은 실수로 보내거나 도난당하거나 했을 때에 재배달을 의뢰할 수 있습니다만, Amazon Logistics Photo On Delivery program(Amazon배달에 있어서의 물류사진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새로운 시도에 의해, 드라이버가 배달을 완료했을 때에 받은 사람은 「어디에 짐이 있는 것인가」 「언제 짐이 도착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Amazon홍보 Kristen Kish씨는 「Amazon Logistics Photo On Delivery는 짐이 안전하게, 『어디에』 도착한 것인지를 고객에게 보이는 것으로, 시각적인 배달의 확인이 가능해집니다. 이것은 고객에 있어서의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우리들이 하는 대처에 하나입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Amazon Logistics Photo On Delivery로 도착한 사진은 이렇다.



이 서비스에 의해 「드라이버가 짐을 확실하게 택배했다」라고 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위해서, Amazon사용자와 Amazon측 쌍방에 이점이 있습니다.


단지, 이 서비스가 실시되어도 트러블이 생길 것이 있어,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Annette Hurst씨는 드라이버에게서 「뒷마당에 짐을 두었습니다」라고 하는 텍스트와 함께 「정면현관에 나둔 짐 사진」이 왔다고 합니다. 그 후, Hurst씨가 집에 돌아가면 짐은 도둑 맞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Amazon에 사정을 설명할 때에 이 텍스트와 사진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USA Today에 의하면, Amazon Logistics Photo On Delivery는 적어도 6개월 전에는 개시되고 있었던 것으로, 2018년2월 시점에서는 미국 오리건주, 라스베가스, 인디애나폴리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북버지니아주 도시부에서 이용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 프라이버시 관점에서 사진을 원하지 않은 사람은, 주문시에 「사진을 받지 않는다」라고 하는 선택사항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한편, Amazon은 2018년2월28일에 스마트 인터폰 「Ring」을 매수하고 있어, Amazon Logistics Photo On Delivery가 Ring과 관련되어서, 이후, 새로운 서비스를 전개하는 것도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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