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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성을 잃은 남자의 운명에 개입하는 신작 어드벤쳐 「Last Day of June(라스트데이 오브 준)」발표

나나시노 2017. 5. 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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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성을 잃은 남자의 운명에 개입하는 신작 어드벤쳐 「Last Day of June(라스트데이 오브 준)」발표


4월 중순부터, 신작 존재를 풍길 수 있는 퍼즐 피스의 공개를 계속하고 있던 이탈리아 디벨로퍼“Ovosonico”가, 오늘 마지막 피스의 공개에 아울러 신작 어드벤쳐 「Last Day of June」을 발표.

무려 Porcupine Tree의 스티븐・윌슨을 기용해, 2013년의 솔로 앨범“The Raven that Refused to Sing”에 수록된“Drive Home”에 강하게 영향이 된 사랑과 상실의 이야기를 그리는 독창적인 어드벤쳐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Last Day of June Official Teaser Trailer


Steven Wilson - Drive Home


■ “Last Day of June”의 상품 개요


발행자: 505 Games

디벨로퍼: Ovosonico

카테고리: 이야기에 구동되는 감정적인 어드벤쳐

발매: 2017년 예정

대응 플랫폼: PS4(PSN), PC Steam

대응 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레이팅: 미정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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