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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해리포터 전7권을 학습시켜서 새로운 작품을 쓰게 시킨 결과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Botnik Studios라고 하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해리포터 시리즈 전7권을 모두 학습한 예측 입력 키보드를 사용하고, 알고리즘을 짜 넣은 AI에 해리포터 신작을 쓰게 시켰다.
·약 3페이지분 정도 신작 타이틀은 『해리포터와 고봉의 재 같이 보이는 초상』.
·론이 허마이오니의 가족을 먹고, 데스 이터 둘이 키스를 하고, 해리는 자기자신을 맹목으로 하고, 허마이오니는 데스 이터 얼굴을 진흙에 메우고, 해리는 7개월간 계단에서 계속해서 떨어진다고 한다
·영문이지만 그 전문은 botnik 공식 페이지에 공개되고 있다
We used predictive keyboards trained on all seven books to ghostwrite this spellbinding new Harry Potter chapter https://t.co/UaC6rMlqTy pic.twitter.com/VyxZwMYVVy
— Botnik Studios (@botnikstudios) 2017年12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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