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타카스 클리닉 원장, 트위터에게 아내의 니시하라 리에코씨를 ”위안부”라고 모욕되어서 격노! 명예훼손으로 소송

나나시노 2018. 1. 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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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 클리닉 원장, 트위터에게 아내의 니시하라 리에코씨를 ”위안부”라고 모욕되어서 격노! 명예훼손으로 소송



니시하라 리에코 자신이, 다카스의 위안부라고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사람 프로필





이 트윗을 보고 타카스 원장이 격노


사죄를 요구했지만 상대에게서 반응이 없기 때문에, 명예훼손으로 소송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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