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가키노츠카이·흑인 차별 문제의 다음은 벡키에게 타이킥? 「불륜한 벌로 폭력을 정당화하고 있다」라고 지적된다

나나시노 2018. 1. 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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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키노츠카이·흑인 차별 문제의 다음은 벡키에게 타이킥? 「불륜한 벌폭력을 정당화하고 있다」라고 지적된다








<기사에 의하면>



일본TV계 연말 특별프로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 SP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아메리칸 폴리스24시」는 다양한 점에서 지독한 것이었다.


(중략)


■ 「불륜에의 사형」, 교활한 폭력을 정당화

「벡키에게 타이킥」의 문제로서는, 그녀에게 폭력을 정당화하는 구실로서, 불륜소동을 일으킨 벡키에 대한 사형으로서 실시되었다...라는 것도 지적해 두어야 할 것이다. 프로그램중에서는 「禊ぎ( 냇물이나 강물로 몸을 씻는 것)」라고 하는 말이 사용되었지만, 禊ぎ 본래, 제사를 하기 전에 목욕해서 심신을 맑게 하는 종교적 의식이다.


즉, 「禊ぎ」가 스스로 몸을 깨끗이 하는 주체적인 행동인 것에 대해서, 벡키를 남성 연예인들이 둘러싸고, 타이식 킥복서에게서 차게 한다고 하는 것은 「사형(린치)」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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