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잘라진 물고기가 여기저기 뛰어 다니는 무비가 화제,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가?
「스즈키 유타카 Yutaka Suzuki (@Q57OUPrpy8OZaWt)」씨가 2017년7월에 투고하고 있었던 트윗. 이 트윗은 약17만회 리트윗 되어, 24만이상의 「좋아요」를 받고 있습니다.
魚の生命力が凄い pic.twitter.com/LjoIO3609n
— 鈴木豊 Yutaka Suzuki (@Q57OUPrpy8OZaWt) 2017年7月5日
물고기는 머리를 떨어뜨리고, 뼈가 붙은 채 2개로 자른 후에, 어디를 보아한들 「살아 있다」라고 생각되지 않는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살아 있는 것인가, 그렇지만 또 좀비가 되어서 되살아나 온 것 같이 여기 저기 움직이는 모습은 정말로 충격적입니다.
왜 이러한 상태가 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이것은 물고기의 반신에 대하여 소금을 뿌렸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막 재판한 신선한 생선 살에서는 아직 세포가 산 상태가 되고 있어, 근육 속에 아직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물질 아데노신3인산(ATP)이 남긴 채가 되고 있습니다. 또, 세포간에는 막전위가 남은 상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근육을 수축시키는 에너지가 축적된 채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생한 근육」에 소금 등의 물질이 더하면 근육에 자극이 일어나고, 격렬하게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마치 단말마의 외침 같이 움직입니다. 이 구조는 신선한 오징어 등에 간장을 뿌리면 날뛰기 시작한다고 하는 「오도리구이」라고 같은 것입니다. 가령 물고기가 괴로울 것 같이 번민하고 있는 것 같이 보여도, 사실은 단순한 과학 현상이므로 안심하고 먹어버려도 괜찮습니다.
The fish isnt still alive, doesn't have a brain anymore but it's spinal column still seems intact. Sometimes freshly dead animals placed in salt will trigger nervous system reaction. These are just involuntary spasms the fish isnt suffering. u probably have heard of this: pic.twitter.com/2mbagN8hZ5
— Jongdae's highnote in universe (@Toomanykookies) 2017年12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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