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2015년에 철퇴한 브라질 시장에 재참가 결정!「마리오」나 「젤다」, 「1-2-Switch」등을 발매

닌텐도, 2015년에 철퇴한 브라질 시장에 재참가 결정!「마리오」나 「젤다」, 「1-2-Switch」등을 발매

2015년 관세율의 높이등을 이유로 브라질 시장으로부터 철퇴한 닌텐도입니다만, 수입업자의 NC Games와 협력해, 재참가하는 것이 판명.

■ 발매 타이틀

・ 1-2-Switch (닌텐도 스위치)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닌텐도 스위치)

・ 마리오파티 스타러시(3DS)

・ 포켓몬 초 불가사의 던전(3DS)

・ 마리오앤루이지 RPG 페이퍼 마리오 믹스 (3DS)

・ 파이어 엠블렘 if(3DS)

・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3DS)

・ 별의커비 로보보 플래닛(3DS)

판매 가격은 330~400 레알정도가 될 전망.

NC Games는 닌텐도 뿐만이 아니라 써드파티 타이틀 취급도 목표로 하고 있고,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2」 「슈퍼 붐버맨 R」로 캡콤이나 코나미와 교섭중이라는 것.

또 「Mario + Rabbids Kingdom Battle」도 공보에 게재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도 브라질 국가 전기 통신국 인가를 받아 수입 체제가 갖추어지고 있지만, 대량 거래에는 이르지 않다는 것.